처음 교육 시작 전에 대표님의 복장을 보고(외부에서 봤음)
이곳 아스피린 센터의 건물관리자 쯤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시선을 받는 느낌이 별로 안 좋았을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나의 시선을 따라 상대방과 감정의 교류가 있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그동안 너무 좌고우면 하면서 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세상을 준비하고 저지르는 자의 것’
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아는 정도에 그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Just do it now !
실험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말과 태도의 중요성을 새삼 마음속에 다시 새깁니다.
그동안은 본질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품의 포장도 열심히 연구해서 5감으로 감동을 주는 상품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