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솔직히 나올 화도 눈물도 예전보다 줄어든 것 같다.
이제는 치유가 된것인가?
아니면 아직도 쌓인게 많은건가?
엄마뻘 되는 분이 나를 위로해주실때 따뜻했고 진심으로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다른 이를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는 분들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제 생각말고 진정성 어린 위로를 마음으로 받아들인 만큼
건네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이제는 내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 감정의 전환을 할때다.감정을 자유롭게 조절하자.
잘살아보자!
너는 할 수 있어.
전환을 하자! 너의 자유로운 감정처럼 자유롭게 전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