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문제가 생기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겨?”라는 생각으로 불평 불만만 하고 있었고,
닥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며 살았다.
그러나 이런 삶을 살다보니 나아지는 것은 없었다.
문제가 생기면 피하고 얼마 안가 또 문제가 생기고,
또 피하고 피하기만 해서는 절대 나에게 닥친 문제는 없어지지 않고 어디선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했다.
그런데 오늘 나는 깨달았다,
피하지만 말고 맞서서 해결을 해 버리면 간단하다는 것을!
이제는 그 답을 알았기에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갈 것이다.
나는 지금 나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항상 두려움에 휩싸여 걱정만 하고 살았으나,
이젠 용기를 내어 나를 다시 만들어 갈 것이다.
나는 최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