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계획하고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간다면
지금 현재의 삶이 지루하기보다 희망차고 벅찬 삶으로 살게 될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
모든건
마음과 자발성, 이성이 공존하여 이뤄진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엄마와의 관계에서 심리적인 독립이 되어
내 삶을 꾸려나가
혼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꿈을 이뤄야겠다.
사람에 대한 기대 바램보다
내 자신에게 기대를 걸고 신뢰해야겠다.
마지막 생애를 알차고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다.
하고싶은 것, 이루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나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
희노애락을 오랜만에 느끼게 되어
나의 감춰져있던 감정들이 다시 싹트는 것 같아 기쁘고
이 감정들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계속 느끼고 싶다.
긍정적인 감정들을 많이 학습시켜
나 자신을 모두 다 버리고 새롭게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