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4월 NO BRAIN] 나의 감옥에서의 탈피

처음에는 의욕도 없고 

흥미롭지도 않았는데 

울고 속내를 털어놓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금 의욕이 생기고 흥미로워졌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내가 힘들었던 것들이 

조금은 작아보이고 위안이 되었다

앞으로는 너무 나한테만 갇혀있지 않고 

현실을 바로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