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07월 NO BRAIN] 감정표현에 서투른 나를 자각하다.

– 화를 내지 않기보다 표현을 못하는 것.

– 슬픔을 표현하지 안은게 아닌 표현하지 못하는 것.

– 내가 안하고 있는게 아닌 못하는 것도.

– 이는 내가 스스로 회피외면하는 점인지 모름 

 (혹은자연스레 지각 못하는 감정)

– 나를 내가 마주함으로써 나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음.

– 감정을 모르고 표현하지 못하는 이가 남을 판단한다는 것은 오만이며 인용임.

  물론 나 스스로를 아는것도 힘듬.

– 우선 나의 감정을 느끼고 알아야겠음.

– 만들고 싶은 나 나를 알고 싶음충동과 지향을 구분하며스스로를 받아들임

 도망가지 않음외면하지 않음부끄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