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도 아닌 것에 대한 것 때문에 오만하고 자만했으며,
지금 현재도 나의 것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모르고 살았으며,
내 능력도 없으면서 헛된 자만함을 가지고 살았다.
더 꿋꿋이 일어날 것이며, 고마워 해야할 것 들에 대해 고마워 할 것이고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쓸데없는 것은 과감히 버릴 것이다.
나를 채워서 탁월한 판단력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갈 것이다.
나를 이길 것이며. 모든 것들을 이겨낼 것이다.
나를 알고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일을 보며 결과를 낼 것이다.
내가 뭘 원하고 뭐를 위해 살아 갈지.
끊임없이 되돌아 볼 것이다.
내것을 완벽히 하면 다른 사람들로 부터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다 만들어져 있는 내 세상이다.
굴리기만 하면 되는데 이 얼마나 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