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부터 안 될것 같다는 생각과 혼 날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포기하고 살았다.
하지만 쉽게 얻는 것 보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용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힘들게 얻은 목표가 훨씬 더 값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언제부터인가 내 스스로가 나를 부정적으로 보면서 자신감 없는 못난이로 만들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 스스로를 사랑해 주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못난이가 아닌 유능한 이쁜이가 될 것이다.
빨리 실행으로 옮겨 실천을 하자 !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
용기를 갖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