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2 – JUMP를 하고 느낀 것은
사람들과 포옹을 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포옹을 할 때 내면에 순간적인 방어본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무언가를 사람들 앞에서 하려고 할 때 두려움 때문에
잘 하지 못했지만, 막상 용기를 내보니까
‘아! 나도 할수가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항상 용기 있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은 착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에게 다다가려면 마음을 열어야 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