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있다고, 갖고 싶은 것이 있다고,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고,
생각만 하고 말만 해왔던 자신이 안타깝다.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던 사람들은
항상 나보다 먼저 많이 가졌었다.
내가 마음만 먹고 망설이는 동안에도 누군가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쟁취해왔고 난 그 자리에 그대로이다.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두려움과 게으름, 실천력 부족, 타인의 시선.
이 모든 것들을 떨쳐내고 지금 이 순간부터 생각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실행에 옮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