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06 NO BRAIN4] 딸에게는 남과 비교하면서 나도 못하는 것을 강요 아닌 강요 

너무 소극적인 성격을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나는 다른 사람 눈치를 보면 남을 의식을 많이 보면서 

딸에게는 남과 비교하면서 나도 못하는 것을 강요 아닌 강요를 한 것 같다

나부터 남을 의식하지 않고 좀 더 딸의 입장에서 

딸의 고민을 적극적으로 듣는 자세부터 실천하겠다

 

모든 문제는 나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딸을 잘되라고 혼내는 것도 내 욕심에서 생긴 잘못된 생각이라고 느꼈다

딸에게 상처준 것을 진심으로 사과할 것이다

너무 소극적이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난 못하는 것을 딸에게 많이 부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