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삼성에서 받은 2박3일 교육이 현재까지의 내 삶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옷입는 방법에서부터 악수하고 사람대하는 방법까지 세밀하게 교육받은 것이
사회생활에 큰 바탕이 되어 좋은 결과를 그동안 가져다 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표가 되어 이런 교육을 받게 된 건 또 하나의 축복이고 앞으로 20년간의 큰 바탕이 될 듯합니다.
특히 대표로서 지니고 있어야 할 가장 큰 말과 태도에 대한 인지를 크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알면서도 애매하게 여기거나 망설이던 부분에 대한 명확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