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니까 “나” 라는 자아가 없이 타인의 생각에 이끌려 살아온 것 같다.
내가 참고 이해하면 모든 것이 잘 될거라.
나 스스로를 죽이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삶이 얼마나 나에게 주어져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여태의 삶과는 정말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행복한 삶을 살 것이다.
항상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 자신의 말과 행동들을 점검하면서 나를 계발하고 발전시킬 것이다.
고착되어 있는 생각의 틀을 어렵게 벗어났으니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기고,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
내 삶의 궁극의 목표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사람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