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야만 된다는 고정관념 속에서 살았다.
자신이 본것. 경험한것. 들었던 것 들로 만들어진 틀이 있었다.
타인을 대 할때, 틀안에서 판단을 했다.
그 틀에서 움직일 줄을 몰랐다.
문제를 대할 때 마다 틀을 내세워 상황을 해결하려고 했다.
타인의 생각 마음을 보려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틀속에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였다.
상황이나 타인을 내 생각에 틀에서 이해하면
행동은 자연적으로 행하여 진다고 믿고 삶을 살았다.
이해만 하면 된다는 지각에서 머물러 있었다.
오늘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2 – JUMP에서의 경험은
고정된 관념의 틀을 무너지게 되었을때
틀이 없이 대하는 태도와 타인을 알아보려는 행동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또한, 자신의 허물어진 모습을 타인과 세상에 보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에서 성장하여 유능한 상담자의 길로 갈수 있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