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답답하고, 힘든 나에게 여유로움을 주고 싶어
왔는데 한결 편안해졌다.
오랜만에 집단상담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서로 교감하니 좋았다.
예전의 나의 모습과 현재 나의 모습을 점검하면서
내가 어느 의식수준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내 꿈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되돌아 보았다.
일상생활에서 나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인지를 알기에 겁이 나는것 같다.
예전에 모를때 무식하게 도전하고 용기있던 나를 다시 찾아야 할것 같다.
그리고 두려움 때문에 나를 힘들게 하고 죽이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