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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집단상담은 와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텅 빈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난 [...]
작년인 2014년에 저는 집에 가는 아이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하교 중인 여고생을 따라가서 엉덩이를 만지고, 20대 [...]
(인사이드 아웃) 어제 저녁에 부모님과 ‘인사이드 아웃‘ 을 봤습니다. 비록 어머니 아버지는 피곤하셨는지 보다가 졸으셨었는데, 저는 처음부터 [...]
마지막 상담을 끝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마음을 단단하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
12회차의 상담을 마치고.. 아빠는 내가 어렸을 때 부터 가정폭력을 일삼았다. 평소에는 정말 좋은 사람인데 술만 [...]
살아온 삶을 돌이켜 보니까 “나” 라는 자아가 없이 타인의 생각에 이끌려 살아온 것 같다. 내가 참고 이해하면 [...]
변화를 원해서 왔다. 현재의 나의 부족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주위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며 좀 [...]
지금까지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었다. 나의 잘못된 인식과 행동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고 있었던 [...]
그동안 아니 최근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확고한 꿈을 [...]
오늘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이 대표님께서 “첫 째, 인생의 목표를 잡아라. 둘 째, 나 자신을 사랑하라. 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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