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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이 하는대로, 시키는대로만 익숙해져 있었다. 그것이 뒤에서 날 조종한다는 것도 모른채 그저 묵묵히 따르고 [...]
내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계획하고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간다면 지금 현재의 삶이 지루하기보다 희망차고 벅찬 삶으로 [...]
부모사랑 받지 못했다는 미움, 원망, 슬픔 속에서 허우적대는 나를 건져내고, 지금 현재에 충실하며 살 것이다. [...]
이 프로그램에서 분노로 많은 걸 표출해냄으로써 많이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이나 생각보다 행동이 [...]
나는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소통이 끊겼고 점점 친구들과 가족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하지만 여기와서 나 말고도 [...]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나에게는 감당하기에 너무 큰 자유가 주어지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것들, 해보고 [...]
분노 표출에 익숙하지 못한 나, 사람들 앞에서 표현은 맘껏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시원했다. 그리고 포옹을 [...]
나는 그동안 어찌 살아야 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바르게 클 때까지는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
나만 힘든건 아니더라. 나만 고민이 있는 것두 아니구. 아들의 아픔을 핑계로 오기는 했었지만 어느 순간, [...]
처음에 상담을 받기 시작했을 때 정말로 너무나 복잡하고 힘들었습니다. 무얼해야하는지, 어떻게, 왜 이런 복잡한 생각이 절 괴롭혔습니다.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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