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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10월 NO BRAIN] 우울증을 치료하게된 감정치료

나는 예전에 큰 결과물은 아니지만 예전 별칭이었던 노래쟁이와 같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위해 3년간 고생을 통하여 대학교 입학이라는 결과를 이뤄낸 적이 있다. 그 결과 이후에는 흔히 말하는 열정을 다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탐구와 그에 해당하는 결과물을 이룬바 있다. 결과물을 이룬 이후에는 가족 중 오빠의 사업을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10년간 경리, 영업, 구매 등 업무를 진행하였다. 큰 결과물을 이루었다는 성취감 보다는 관리직원으로서의 사고에 대비하여 준비하고 정리하는 업무가 주로 되어서 나에게 이 일이 맞는지 고민이 많았었다. 하여…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다. 마치는 시간…일단 쟁이에서 앞에 들어갈 부분에 대해 채울 단어를 당장 찾기는 어렵지만 “노래쟁이”는 그대로 갈 예정이다. 단, 노래하는 성악가는 아니지만, 음악 분야를 해보는 건 좋을 것 같다. 음악이란 분야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노래를 해 보고싶은 이를 위한 도움(무료는 아니지만)… 그리고 음악을 해 보고싶은 이를 위한 프로그램 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