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12월 NO BRAIN] 집사람을 용서하니 집착과 욕망에서 탈피하고 자유를 보다

분노와 갈등과 번민에 휩싸였던 어리석은 자신을, 그 껍데기를 버리고

나 자신의 자유, 내 상대방의 자유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집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그로써 나 자신이 편해진다는 것을 믿으며

앞으로 나 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과거와 다른 새로운 삶을 살겠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소스와 자원을 활용할 것이며

최선의 방법과 최고의 노력을 통하여 이를 성공시키겠습니다.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