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01월 NO BRAIN] 의처증을 내려 놓으니 몰려오는 편안함

나 자신과 집사람의 과거에 얽매여서

서로와 서로의 관계를 단정하고, 속박하고, 계획했던 나.

그 과거의 것을 현재의 실체에 묶어버리고 전진시키지 못했던 자신을 보게된다.

없는, 존재하지 않는 그 ‘실체’를 이제 걷어내고

내 발목에 묶인 동앗줄을 스스로 풀어내고

앞을 보고 내 목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내 꿈인 ‘좋은 가정’, ‘좋은 조직의 리더’ 가 되어 지속적인 혁신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내 꿈!

그 꿈을 향해 망설이지 말고 전진해야 한다.

과거의 도그마에 스스로를 얽매는 어리석은 소모전을 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 자신을 허비하지 않고 집중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나를 구성하고 있는 주변환경도

나의 꿈을 위해서 스스로 배치되고, 움직일 것이다.

사랑, 성공, 멘토가 되는 것

소중히 여기는 이 ‘가치’ 들을 내 생애동안 성취할 것이다.